2007年已經過去了..
我一般過春節，所以現在還沒什麼特別的感覺...
<到春節前我還是20代..!!! -_-;;;>
但是怎麼還是覺得這麼憂鬱呢！

哈啊~雖然要留一些明朗的充滿希望的話語...
就算昨天輸給了崔洪萬和秋尚勛，
就算玟雨抛下我去了滑雪場，
1月1日的一切都是悲傷的..ㅜㅜ
但是吃到很久没吃的媽媽煮的年糕湯，非常好吃..可是餃子是買的..-_-*果然.!

不管怎樣
2007年作為歌手，在舞臺上，感覺到了大家的愛，以SOLO，以神話，
30號跟成員們一起的聚餐上，再次！下了守護舞臺的決心~
一直很好奇.....30歲的舞臺的感覺..這樣子唱歌，不知不覺就陷入其中..
SOLO 2輯和神話9輯，要更加投入更....多的努力
不管怎樣看來還是只有站在舞臺上才能活，我們，在29號30號，看到了98年時我們的樣子..
喧鬧，自信，還有適當的野心,,,,
雖然這種樣子是我們的，但是維持這種樣子的，以及給我們這種力量的，絕對是你們啊.
謝謝！
新年快樂~
正式的問候就到春節再來吧！^___^

FROM：November21
翻譯：東升西落@BestShi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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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새해복많이받아~~*

벌써 2007년이 지나 버렸군..
난 구정을 쇠기때문에, 아직 별 느낌은 없지만...<구정까지는 난 20대다..!!! -_-;;;>
그래도 울적한걸 어찌하란 말이냐!

하아~ 밝고 희망찬 메세지를 남겨야 하지만...
어제 최홍만과 추성훈이 패한것도,
민우가 나를 빼고 스키장으로 떠난것도,
모두 슬픔뿐인 1월1일이다.. ㅜㅜ
하지만 오랜만에 엄마가 끓여준 떡국은 넘 맛있었어..근데 만두는 사온거라더군..-_-*역시나.!

아무튼
2007년은 가수로서, 무대에서, 당신들의 사랑을 한껏 느낄수있었어. 솔로로서도, 신화로서도,
30일 멤버들과 함께한 회식자리에서, 다시한번! 무대를 지키자는 다짐을 했어~
늘 궁금했었는데..... 30살의 무대에서의 느낌..이렇게나 노래하는데 빠져들게 될줄은 몰랐어..
솔로2집과 신화9집에서는, 좀더 쪼오오옴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어.
어쨌든 무대에 서야 살수있나봐, 우리는 , 29일 30일에. 98년의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어..
들떠있고, 자신있고, 적당히 욕심있는,,,,
이런 모습들은 우리것이지만, 이 모습이 유지되게, 또 보여질수있게 해준 힘은 절대적으로 당신들이야.
고마워!
새해 복 많이받고~
제대로 된 인사는 구정에 하자고! ^___^

轉自: NOVEMB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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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woo0728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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