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완]요즘 자꾸 (2006-02-04 04:01:41)
말이 많아지는 내 주둥이를 묶어버리고 싶다.

술을 마시다가,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어른들과 얘기를 하다가 ,가게에서 물건을 사다가
갑자기 취어나오는 나의 수다에
스스로가 경멸 스럽다.

꿰메 버리고 싶어.. 이놈우 주둥이 주둥이 주둥이 주둥이.

[烔完]最近常常
想把我說太多話的嘴綁起來

喝酒的時候,跟朋友聊天的時候,跟長輩講話的時候,在店裡買東西的時候
突然有點蔑視自己的多話

想縫起來..這傢伙的 嘴 嘴 嘴 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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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woo0728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