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이돌그룹 스타들, 각양각색으로 '진화'중
90年代偶像組合明星們, 以各樣各色的方式'進化'中
강타-성유리-은지원-이효리(왼쪽부터)
Kang-ta-成宥利-殷志源-李孝利(從左邊開始)
한국 대중가요계의 최고 흥행기로 꼽히는 지난 90년대. 여기에는 당시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의 멤버들이 주축을 이뤘던 여러 인기 아이돌그룹들이 동시 탄생한 것도 톡톡히 한 몫을 했다.
被視為韓國大眾歌謠界最巔峰興盛的前90年代。這裡當時以10歲後半或是20歲出頭的成員們為主軸而同時誕生的多組人氣偶像組合也著實是其中的一份子。
H.O.T, 젝스키스, 신화, 핑클, SES, 베이비복스 등이 그 대표적인 그룹들이다. 그런데 신화를 제외하고 대부분 사실상 해체한 90년대 인기 아이돌그룹들의 멤버들 중 상당수가 30세 전후를 맞이한 2008년 3월 현재,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여전히 '진화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H.O.T, SechsKies (水晶男孩), 神話, Fin.K.L, SES, Baby V.O.X 等是其代表性的組合。 可是, 除了神話之外, 實際上大部分解散的90年代人氣偶像組合的成員們中有相當人數親迎了在2008年三月當下的30歲前後，並且以各式各樣的方法仍舊走著『進化之路』深切的模樣吸引了視線。
(中略)
문희준-윤은혜-이진-신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文熙俊-尹恩惠-李真-神話(從左邊位置開始按順時鐘方向)
(中略)
국내 가요계 사상 최초로 멤버 변화 없이 오는 24일 데뷔 만 10주년을 맞이하는 신화의 에릭,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전진, 앤디 등이 그 대표적인 스타들이다.
國內歌謠界史上最初成員沒有變化將在本月24日親迎出道滿10週年神話的Eric, 申彗星, 李玟雨, 金烔完, 前進, Andy等是其代表性的明星。
이 중 에릭, 김동완, 이민우, 전진, 앤디는 이미 연기자 및 뮤지컬 배우도 겸업하고 있다. 또한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전진, 앤디는 솔로 가수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這之中Eric, 金烔完, 李玟雨, 前進, Andy早就也兼任著戲劇演員及音樂片演員。再者, 申彗星, 李玟雨, 金烔完, 前進, Andy也以solo歌手身份和歌迷們見面著。
이렇듯 여러 분야에 걸쳐 맹활약을 하고 있는 신화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 전략을 그 어떤 아이돌그룹보다도 잘 펼쳐왔기에, '신화'란 이름으로 모였을 때 '시너지 효과'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기도 하다.
這樣跨越多種領域積極活動著的神話成員們，用著『分開又一起』的戰略，這使他們也比其他些偶像組合發展要來得好，以『神話』之名聚集的時候，也盡情發揚著他們所引領的『synergy(合力、協力)效果』也就是『第二效應』的評價。
(後略)
圖文出處: 스타뉴스 (starnews)
中譯: ♥ⓐⓢⓐ♥管理組: JSH
http://blog.udn.com/HYEON/169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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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年代偶像組合明星們, 以各樣各色的方式'進化'中
강타-성유리-은지원-이효리(왼쪽부터)
Kang-ta-成宥利-殷志源-李孝利(從左邊開始)
한국 대중가요계의 최고 흥행기로 꼽히는 지난 90년대. 여기에는 당시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의 멤버들이 주축을 이뤘던 여러 인기 아이돌그룹들이 동시 탄생한 것도 톡톡히 한 몫을 했다.
被視為韓國大眾歌謠界最巔峰興盛的前90年代。這裡當時以10歲後半或是20歲出頭的成員們為主軸而同時誕生的多組人氣偶像組合也著實是其中的一份子。
H.O.T, 젝스키스, 신화, 핑클, SES, 베이비복스 등이 그 대표적인 그룹들이다. 그런데 신화를 제외하고 대부분 사실상 해체한 90년대 인기 아이돌그룹들의 멤버들 중 상당수가 30세 전후를 맞이한 2008년 3월 현재,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여전히 '진화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H.O.T, SechsKies (水晶男孩), 神話, Fin.K.L, SES, Baby V.O.X 等是其代表性的組合。 可是, 除了神話之外, 實際上大部分解散的90年代人氣偶像組合的成員們中有相當人數親迎了在2008年三月當下的30歲前後，並且以各式各樣的方法仍舊走著『進化之路』深切的模樣吸引了視線。
(中略)
문희준-윤은혜-이진-신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文熙俊-尹恩惠-李真-神話(從左邊位置開始按順時鐘方向)
(中略)
국내 가요계 사상 최초로 멤버 변화 없이 오는 24일 데뷔 만 10주년을 맞이하는 신화의 에릭,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전진, 앤디 등이 그 대표적인 스타들이다.
國內歌謠界史上最初成員沒有變化將在本月24日親迎出道滿10週年神話的Eric, 申彗星, 李玟雨, 金烔完, 前進, Andy等是其代表性的明星。
이 중 에릭, 김동완, 이민우, 전진, 앤디는 이미 연기자 및 뮤지컬 배우도 겸업하고 있다. 또한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전진, 앤디는 솔로 가수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這之中Eric, 金烔完, 李玟雨, 前進, Andy早就也兼任著戲劇演員及音樂片演員。再者, 申彗星, 李玟雨, 金烔完, 前進, Andy也以solo歌手身份和歌迷們見面著。
이렇듯 여러 분야에 걸쳐 맹활약을 하고 있는 신화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 전략을 그 어떤 아이돌그룹보다도 잘 펼쳐왔기에, '신화'란 이름으로 모였을 때 '시너지 효과'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기도 하다.
這樣跨越多種領域積極活動著的神話成員們，用著『分開又一起』的戰略，這使他們也比其他些偶像組合發展要來得好，以『神話』之名聚集的時候，也盡情發揚著他們所引領的『synergy(合力、協力)效果』也就是『第二效應』的評價。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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